솔직히 대행업체를 통해서는 연예인급의 사람을
만날꺼라는 생각은 하지는않았고
그냥 평균보다 조금 예쁘면 좋겠다하면서 만났는데
키가 좀 크시고 긴생머리 여성분이 나오심
웃는 모습이 예쁜분이었고 서글서글하니
강아지상이라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괜찮은 시간보냄
한번쯤 시간내서 대행하는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을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