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랑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만나는게 뭔가 소개팅 같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만나는 시간전에 매니저님이 입고 나온 의상을 사장님한테 전달 받는데 윌리를 찾아라 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매니저님을 찾았어요 ㅋㅋ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ㅋㅋㅋ
같이 커피마시면서 얘기했는데 서로 대화가 잘 통해서 4월에 다시 한번 만나서
벚꽃구경 가기로 했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