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가장 매니저님도 많기도 했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매니저를 만나기 위해
일 끝나고 서울로 넘어왔는데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시간동안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근처 구경도 하고 즐거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