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놀러오기로 해서 가오 좀 살리고 싶어서 역할대행 문의드렸었습니다.
그냥 번호 따이는 상황을 연출하고싶어서 최대한 예쁘신분으로 요청드렸었습니다.
길지 않은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하루종일 너무나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감사했습니다.